(1) 공중보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2) 발견이 가능한 무증상 시기가 존재한다.
(3) 무증상 시기에 치료를 함으로써 결과가 개선될 수 있다.
(1) 무증상 시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민감도가 높아야 한다.
(2) 위 양성결과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충분히 특이도가 높아야 한다.
(3) 환자가 용인할 수 있어야 한다.
(1) 선별이 정당화 될 수 있을 정도로 질병의 유병률이 충분히 높아야 한다.
(2) 적절한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야 한다.
(3) 환자가 추가검사 및 치료에 기꺼이 따를 의지가 있어야 한다.
1. 유방암 고위험군
1) 연령: 고연령
2) 지역 : 선진국
3) 초경연령 : 11세 이전
4) 폐경 연령: 54세 이후
5) 첫 만삭 임신 연령 : 40대 초반에 첫 출산
6) 가족력 : 직계 가족 중 젊은 나이에 유방암 경력
7) 양성 유방질환 병력 : 비전형 증식증
8) 다른 쪽 유방의 유방암
9) 식사 : 포화지방 과다섭취
10) 체중 : 체질량 지수 > 35
11) 음주 : 과다 음주
12) 이온화 방사선 노출: 10세 이후 어린 연령 때 비정상적 노출
13) 경구피임약 : 현 사용자
14) 호르몬 대체요법 : 10년 이상 사용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데 자궁경부암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에게 발견된다. 고위험군 바이러스는 지속적인 감염상태를 유지하여 자궁경부암의 전단계인 자궁경부 이형성증으로 발전하며, 이 중 일부는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악성종양 발생의 고위험군으로 구분되어 있는 HPV 16과 HPV 18은 자궁경부암의 70%에서 발견된다.
흡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클라미디어 (성병의 하나) 감염,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적은 식이, 장기간 경구피임약의 사용, 출산수가 많은 경우, 낮은 사회경제 수준 등도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1) 간염바이러스 보균자에 비해 간암의 위험이 5.9배 높다.
(2) 연간 간암 발생률은 1.0 ~4.9%이다
(1) HBeAg 양성자는 음성 대조군에 비해 간암의 위험이 14.4배 높다.
(2) HBcAb 단독 양성은 2배이다.
(3) 만성 간염에서 연간 간암 발생률은 0.8 ~ 1.9%이다
(4) 보균자에서 연간 간암 발생률은 0.2 ~ 0.7%이다.
(1) anti- HCV 양성자는 음성 대조군에 비해 간암의 위험이 10배 높다.
(2) HBsAg 과 anti- HCV 모두 양성자는 간암 위험이 27.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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