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팔로워 전략
패스트무버: 기존에 없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고 장악
패스트팔로워: 패스트무버를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따라는 회사
처음부터 창조적인 것은 어렵다.
제대로 된 모방은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제대로 된 모방 + 차별화 전략 + 더 좋은 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ex) 고방
기존에 있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따라가는 게 좋은 전략이다.
재능과 지식을 판매하는 것을 해보는 것이 좋다. 리스크가 가장 적음
자신의 구현기술을 고도화 할 수 있다. 하나의 역량을 선정하고 키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콘텐츠화를 통해 자동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고정수익에 대한 불안함을 없앨 수 있다.
나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가설을 세워야 한다.
내가 어떤것에 행복하고 어떤것에 강점이 있는 정체성이 분명해야 하는 것.
행복가치와 일치하는 업을 찾아야함
강점, 행복가치, 소비자 니즈의 교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바텀업 방식- 문제점, 불편함 점을 인식,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장을 조사 , 디자인싱킹방법과 유사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메모하는 것이 중요
탑다운 방식-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시장으로부터 틈새시장을 찾아내고 가설을 세우는 것.
더많은 가설을 추출하기 위해 일상의 불편함을 캐치하고 시장트렌드를 따라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설작가 되기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이다.
창업은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고 그 전략은 하나하나 개연성이 있는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업은 하나의 큰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자원으로 mvp만드는 방법
mvp- 최소기능제품을 내는 것.
초기에는 모든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지 않아도 됨.
아임웹 – 웹사이트 만들기 원페이지 랜딩페이지 만들기에 적합
디자인- 망고보드 디자인 포맷제공
크몽, 숨고, 탈잉 등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해야 함
마케팅 전략
퍼널- 인식, 흥미, 고려, 심사숙고, 욕구, 구매, 재구매 단계의 깔대기 모양의 구매전환단계
돌다리 이론 – 인지, 호기심, 몰입, 의심, 욕구, 구매, 재구매로 넘어가는 단계
모든 단계가 완벽하게 되어야지 구매로 전환이 됨.
인지단계: 포털 seo,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소셜광고, 인플루언서 광고
호기심단계; 카피라이팅, 후킹이미지, 가치입증요소
몰입단계: 상세페이지, 소개페이지
의심단계; 후기, 리뷰, 뉴스
욕구단계: 할인 기한, 사은품 등
구매단계: 결제 시스템
재구매단계: 퀄리티, 적립금, 회원제
구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돌다리 중 크랙이 발생한 곳을 진단할 수 있어야 한다.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네이버 검색에서 해당검색어를 검색했을 때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정보가 나오면 의심을 걷어낼 수 있다.
파워링크에서 경쟁하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섹션에서 상위를 점유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고민하면 된다. 플레이스, 블로그, 지식인에서 어떻게 상위노출해야 할까 고민해야 한다.
모바일과 pc에서 웹사이트, 블로그영역에서 상위랭크되는 것이 중요.
파워링크
경쟁이 약한 키워드를 잡는 것이 좋다. 만개에서 2만개의 키워드를 거는 것이 좋다.
경생이 심한 키워드의 유사키워드를 잡아라.
웹사이트영역
웹사이트는 파워링크보다 호감도가 좋음.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웹마스터 가이드
블로그 노출
파워블로그, 체험단, 기자단 활용 , 크몽에서 기자단, 체험단 검색
페이스북/인스타 소셜광고
이 채널들의 목표는 상품의 인지를 높이기 위함.
전환광고를 하라.
결제시작이나 잠재고객으로 설정하는게 적은예산에는 유리하다.
브로드타켓을 잡는게 중요, 상품당 두 개의 광고, 리타켓팅(다시한번 광고를 노출)
광고보고서를 잘 이해해야함.
구매층을 잘 파악해서 머신러닝이 잘되고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수정해야함.
카피라이팅
호기심: 의외성을 이용해야함
공감: 타겟층의 고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공감을 유도함
믿음: 가치입증, 수치 명시표기, 권위 빌리기
넛지: 사는 것을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 선택을 하게끔 해야 한다.
무료보도자료 쓰기
너무 안좋거나 사행성이 아니면 대부분 기고를 해주심
이미 나와있는 글을 참고해서 쓰는 것이 좋다
헤드파트-기사의 첫 1~3줄은 전체를 요약, 중요한 내용
본문- 윗줄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 흥미롭게, 3문단 이내
본문2- 추가설명을 단을 바꿔 설명
추가- 관계자 멘트등
보도자료 기고- 플래텀, 벤처스퀘어, 머니투데이 3곳의 기자에게 기고문을 보냄
3일차
□ 확률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
① 패스트 팔로워 전략
거창하고 독창적이지 않아도 된다.
패스트 팔로워전략. 초기창업자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
퍼스트 무버: 시장에 처음으로 기존에 없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고 그 시장을 키워나가고있는 회사, 시장의 선두주자
퍼스트 무버를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따라가는 회사 = 퍼스트 팔로워
기존에 잘 나와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모방하는 것부터가 해 커리어의 시작이다.
선사례,회사를 선정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경쟁우위에 서는게 어렵지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우리에게 굉장히 유용한 이유 2가지
- 어차피 시장에 100%독점이라는 것은 존재하기 어렵다.
- 벤치마킹을 하되 어느정도의 차별화 전략은 분명히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회사의 타깃 고객들을 세분화하는것!
훨씬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는것에 집중해야한다.
예) 클래스 101과 라이프해킹스쿨, 직방,다방과 고방(고시원중개어플), 배민과 요기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썼을 때 초기 창업자들에게 좋은 이유는 퍼스트 무버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제품과 서비스의 퀄리티를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고 그것을 잘 모방하고 벤치마킹하면 시행착오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기존에 없는 아이템,아이디어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기존의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빠르게 벤치마킹하여 따라갈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는게 초기 창업자들한테는 굉장이 좋은 전략이 된다.
② 누구나 판매할수 있는 한가지
처음 창업시 팔아보면 좋은 상품은 재능과 지식.
예)진로컨설팅, 유학 가는 방법, 마케팅이나 개발 일 대행, 프리랜서 강사,
첫 번째. 거의 리스크가 제로에 가깝다.
두 번째. 자신의 구현기술을 고도화시킬 수 있는 고도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무자본창업공식 필수조건 : 실행력, 구현기술
재능과 지식을 파는 일은 돈을 벌면서 자신만의 구현기술,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다.
알바를 하더라도 자신의 전공. 자신이 키우려는 핵심역량에 관련된 알바를 해라!
그냥 서빙,배달알바가 아닌..
세 번째, 콘텐츠화를 통한 자동수익발생이 가능하다.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재능을 영상화하거나 PDF로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다.
한번 만들면 그이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네 번째, 고정수익에 대한 불안함을 없앨 수 있다.
(갑자기 드는 생각. 나는 미모를 잘한다. 미모가 하고싶은데 힘들어하는 사람을 깨운다. 여행계획을 잘짠다. 여행사수준. 맞벌이부부의 여행코스를 시간대별로 짜준다.핫플레이스를 추천해주고 찍어야할 사진과 배경 등등, 나이대별, 성별,지역별, 분위기별, 가족,부부,혼자여행,친구, 부모님과함께. 자녀와함께 등등)
③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
정체성이란 것은 내가 살면서 내린 논리적인 결론의 총합.
내가 어떤 것에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에 대한 결론이 있어야함. 또한 어떤 강점이 있는지.
내가 어떤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지에 대한 리스트업이 되어있어야한다.
가설을 세우는게 중요한 이유?
창업형인간이 되려고 하는 이유는 한정된 시간이라는 총량안에서 최대의 행복가치를 꾹꾹 채우기 위한 것이다.
일을 함에 있어 우리의 행복 가치와 일치하는 업을 찾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정체성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은 총 3가지를 일치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강점. 행복. 니즈(시장 존재유무)
④ BOTTOM-UP, TOP-DOWN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
<2가지 가설수립 방법>
바텀업방식 – 3가지 과정을 통함
일상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했을 때 가설세우기의 시작이 된다. 불편함과 문제점 인지
예) 한강용품대여시 바텀업방식의 가설수립. 용품대여후 놀다보니 온라인방식의 예약시스템 필요성을 인식하게 됨. 소비자의 니즈가 있는지 파악하고 온라인예약방식 방법을 고민함
디자인 싱킹방법과도 동일
평소 불편함에 대한 메모하는 습관기르기, 여러가설을 만들 수 있다.
2. 탑다운방식 – 바텀업방식과 반대
시장 트렌드를 먼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언택트시대, 온라인 교육시장의 중요성 부각을 인지하고 그과정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을 탐색해보고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가설수립
더많은 가설들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의 문제를 계속해서 적는 습관들이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계속해서 따라가려는 노력하기
⑤ 소설 작가되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가설수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연성 있는 스토리텔링 만들기이다.
창업에도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있어야한다.
예) ‘아만다’서비스 – 소셜 데이팅 앱 / 남녀를 이어줄 때 한번에 서비스로 유입시키는게 어렵다. 이미 아만다에는 여성이 1만명이 이미 가입된 상태. 남자들은 여자가 1만명있다는걸 알고 가입 및 결재.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사전 오프라인에서의 사교모임을 하고 있었고 그것을 이어서 활용
외모에 대한 평가를 통한 회원가입을 하면서 사람들의 입소문이 타게 됨.
단순히 남녀를 만나기 위함보다 본인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받고싶어하는 심리 이용
‘에브리타임’어플 – 대학교 커뮤니티 어플, 국내1등
처음에는 시간표 앱부터 시작하였다가 점점 기능을 추가함. 20만의 어플 다운 기록후 커뮤니티 기능(자유게시판 등) 활성화. 처음부터 만들지 않음.
‘리멤버’ 어플 – 명함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어플
나중엔 구인구직으로 변경. 처음부터 많은 돈을 들이지않고 명함을 찍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만 탑재하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구인구직의 어플로 기능 변경
창업을 할때는 단계별 알맞은 전략과 개연성있는 시나리오가 있어야한다.
□ 리스크없이 실행하는 방법 : 미리 팔아보기
① 최소자원으로 MVP만드는 방법
무자본 창업공식 “미리팔아보기” 가장중요한 2가지
1.최소 자본으로 미리팔아보기를 해야한다.
2.고객 관점에서는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보이게끔 해야한다.
최소자본으로 고퀄리티?? 구현기술을 가지고있으면 많은 자본을 투자하지않고 ㅐ높은 궐리티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MVP: 최소 기능제품
기능을 최소화된 제품을 만들어야한다. 하나의 핵심기능을 가진 최소기능의 제품을 만들어야한다.핵심은 리스크가 없게끔 최소 자원을 써야한다.
예)한강에피크 : 처음에는 예약기능만 넣고 1페이지의 상세피이지뿐. 나중에는 갖가지 기능(로그인,포인트적립,알람기능 등) 추가
미리 소비자에게 팔아보고 수요가 있을 때 고도화하면 된다.
MVP를 만들 수 있는 보조툴 : 랜딩페이지(아임웹), 디자인(망고보드),
스마트스토어(음식,제품,PDF..)
그 외 크몽, 탈잉, 숨고
② 고객 유입 채널 설계와 퍼널 크랙 진단 기법
<마케팅퍼널>: 깔대기모양의 차트
소비자가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을 인식한 다음부터 구매까지 이루어질때까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모수가 적어짐.크기 자체가 모수임.
흥미를 느끼고 구매전환까지 이어질 때 모수자체는 줄어들게 됨.
<퍼널크랙진단기법 : 돌다리이론>
인지-호기심-몰입-의심-욕구-구매-재구매
퍼널의 개념을 깔대기보다는 돌다리로의 개념인식이 낫다.
고객이 구매까지 이어지는 데는 7단계가 있는데(추가삽입,제외가능) 하나만 제대로 되어있지않아도 고객이 구매까지 절대 이어질수 없다는걸 표현한다.
많은 창업자가 실수하고 오해하는 부분 중의 하나
“난 분명히 마케팅 세팅을 잘해놨는데 왜 도대체 안되지?”
상품 노출에 대해 잘해놓고 호기심을 느낄수있게 구성을 잘했고 상세페이지도
고객이 몰입할수밖에없게끔 했다해도 중간 ‘의심’의 단계가 빠져있다면?
구매가 일어나지않게된다. 나머지것을 완벽하게 잘해도 하나의 돌다리만 비어있다면
그 마케팅은 아무소용이 없는 마케팅이 된다.
인지
(노출)
|
호기심
(클릭유도)
|
몰입
|
의심
|
욕구
|
구매
|
재구매
|
포털SEO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소셜광고
인플루언서광고
tv광고
|
카피라이팅
후킹이미지
가치입증
요소
|
상세페이지
소개페이지
|
후기,리뷰
뉴스
|
할인기간
|
결제시스템
|
퀄리티
적립금
회원제
|
1. 패스트 팔로워 전략
시장의 선도주자인 First Mover를 벤치마킹하라. 모방으로 시작하여 시행착오를 줄여 바로 실행하라.
1) 시장에 100% 독점은 존재하기 어렵다.
2) 벤치마킹한 회사의 고객층을 세분화 하여 아주 좁은 타겟에 집중한다. 그들에게 딱 맞는 더 고퀄의 서비스를 제공하라. ex) 클래스 101의 넓은 고객층 → 라해스의 창업을 원하는 고객층
2.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
재능과 지식을 파는 것으로 시작하라. 상위 20%만 되어도 판매할 수 있다.
컨설팅, 대행, 외주, 강사 등등
1) 리스크가 제로에 가깝다.( 크몽, 탈잉, 숨고 등의 플랫폼 활용)
2) 구현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다. → 초기에는 낮은 단가 적용/ 환불 정책을 적용하라.
3) 자동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4) 고정수익에 대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다.
5.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 세우기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의 행복은 무엇인가? 에 대해 리스트 업을 하여 기록하라.
행복, 강점, 니즈의 3요소를 만족시키는 업을 찾아라.
4. Bottom-Up, Top-Down 방식의 가설 추출방법
1) Bottom-Up
생활 속에서 문제점과 불편함을 인지 → 시장 파악 → 가설세우기
문제점을 인지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언제나 기록하자.
2) Top-Down
명확한 시장 트렌트 → 이 시장에서 문제점 발견 → 가설 세우기
시장 트렌드 변화를 따라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5. 개연성 있느 스토리 텔링이 필요하다.
기-승-전-결의 스토리
예1) 아만다 소개팅 앱 : 오프라인 사교 모델로 시작해 초기 유저를 확보한 뒤 아만다 앱을 런칭했다. 이후 이성의 얼굴을 평가하고 일정 점수가 넘어야만 가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바이럴을 일으켰다.
예 2) 에브리타임 : 처음 시간표 기능으로 대학생 회원을 유치하여 20만 다운로드를 달성 한 뒤에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했다.
예 3) 리멤버 : 명함 관리 기능으로 시작해 많은 회원들이 확보된 뒤에 구인구직 기능으로 확대했다.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
미리 팔아보기
1. MVP 만들기
미리 팔아보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최소의 자원을 투입하는 것과, 고객에게 고퀄리티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구현기술이 필요하다.
MVP란? 최소 기능 제품.
내가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을 검증하는 하나의 핵심기능만을 담은 최소기능 제품을 만들어 미리 팔아봄으로써 수요를 검증한다.
1) 랜딩페이지 : 아임웹 + 망고보드(디자인)
2) 스마트 스토어, 크몽, 탈잉, 숨고 등의 플랫폼 활용
2. 고객 유입 채널 설계와 퍼널 크랙 진단 기법
인지-호기심-몰입-의심-욕구-구매-재구매의 한 단계만 잘못 되어도 고객은 이탈하고 구매로 연결되지 않는다.
어떤 단계에서 크랙이 발생하여 고객이 이탈하는지 살펴라.
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1) 파워링크 : 광고비를 태워야 하는 부분이므로 경쟁이 약하고 단가가 낮은 키워드를 1만개 정도로 다수 가져가는 것이 유리하다.
2) 웹사이트 : 네이버 웹마스트 도구의 웹마스터 가이드에 맞게 웹사이트를 수정하면 상위노출 가능
3) 블로그 : 파워블로거 활용 또는 크몽에서 기자단, 체험단 의뢰해서 5건 정도 집행
4. 페이스북. 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
1) 이벤트 관리자를 통해 픽셀을 심어 유저들의 행동을 추적한다.
2) 유저들의 행동을 기반으로 타겟을 지정한다.
3) 광고관리자에서 2가지 광고를 집행한다. 전환광고를 브로드 타겟/ 리타게팅의 2가지로 진행
4) 광고 보고서를 통해서 제대로 된 타게팅이 되었는지 분석한다.
5. 팔리는 카피라이팅의 5가지
1) 호기심 : 의외성, 언매칭 활용 - 무자본으로 11번 창업
2) 공감 : 타겟의 고민을 언급
3) 믿음 : 가치입증, 수치의 명시적 표기, 권위 빌리기
4) 넛지 : 자발적 선택 유도, 강요/ 직설적 요구 주의
6. 무료로 보도자료 내기 (권위 빌리기)
1) 플래텀, 벤처스퀘어, 머니투데이 등의 사이트에 쉽게 기고 가능
2) 뉴스 사이트에서 유사한 글을 검색해서 그 글의 형태에 맞춰 수정하며 보도자료 만들기
3) 기자들에게 메일로 한글파일 전송
Chapter 6.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
퍼스트무버 - 기존에 없던 제품이나 서비스 내놓고 키워가는 회사
패스트팔로어 - 퍼스트무버를 빠르게 따라가는 회사
모방과 벤치마킹만 가능해도 창조가 가능하다.
고객들에게 포커스 하기위해 세분화된 전략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가간다
누구나 판매할 수 있으며 수익화 할 수 있는 것은 재능과 지식이다.
왜냐하면 최소자원에 리스크가 없기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다.
자신의 구현 기술을 조금 더 구현화 할 수 있으며 그것이 차별화다.
콘텐츠화를 통해서 자동 수익을 얻을수 있다.
고정 수익에 대한 불안함을 없앨 수 있다.
정체성 내가 살면서 내린 논리적인 결론의 총합이다.
나의 행복과 가장 큰 장점에 대한 결론이 어느것보다 중요하다.
남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이라도 자신의 일에 행복하지 않고 자신의 노동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된다면 그것은 자동화 되기 힘들고 경제적자유도 이루기 힘들다
행복, 강점, 니즈를 일치시키는 작업을 하여 정체성 기반의 가설을 토대로 창업을 추진하여라.
바텀업 방식 - 일상에 가장 작은 문제점, 현상을 인지하고 큰 시장을 파악한다.
탑다운 방식 - 바텀업 방식의 반대 개념으로 시장트랜드를 먼저 파악하고
큰 시장을 발견하면서 그 시장세서 문제점을 좁혀 나가는 방식이다.
시장 베이스로 문제점을 체크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가설을 세우는 방식이다.
이슈가 있을 때는 틈새가 만들어지고 그 변화속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우는게 바로 탑다운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가설을 세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토리텔링이다.
소설 스토리에도 기승전결이 있듯이 창업 또한 회사의 성장까지 스토리가 있고
성공이라는 목적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그만큼 개연성있게 스토리텔링을 하는것이다.
에브리타임은 원래 대학교 시간표 앱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했다.
리멤버도 명함 인식해서 명함을 기록해주는 어플이었지만 구인구직 플랫폼이 되었다.
Chapter 7.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 미리 팔아보기
MVP : 기능 최소 제품
처음에 창업가들의 큰 실수중에 하나가 바로 완벽하게 기술을 구현해서 런칭해야한다는 것이다.
기능 최소 제품을 미리 소비자들에게 팔아보고 수요가 보일때 그 자체를 고도화하는 것이 좋다.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 기능만 담은 기능 최소 제품을 만들어야한다.
최근에는 MVP를 만들 수 있는 툴이 많고 굳이 랜딩페이지를 만들 필요도 없다.
그만큼 최소 시간과 자원만 투자를 해서 최고의 결과물을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있다.
1. 인지단계: 포털 SEO, 페북, 인스타, 유튜브, 소셜광고, 인플루언서 광고
2. 호기심단계: 카피라이팅, 후킹이미지, 가치입증요소
3. 몰입단계: 상세페이지, 소개페이지
4. 의심단계: 후기, 리뷰, 뉴스
5. 욕구단계: 할인 정책
6. 구매단계: 결제시스템(네이버페이)
7. 재구매단계: 퀄리티, 적립금, 회원제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은 인지단계에 해당한다.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는 것은 어떠한 검색어를 입력했을때에도 잘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워링크는 한 번 클릭시 1,000원 ~ 2,000원의 광고비가 발생하기에 경쟁이 심한편이다,.
파워링크를 2,000개 거는 것보다는 경쟁이 약한 키워드에 좀 더 포커스를 하는게 중요하다.
네이버에서 가장 상위로 노출될 수 있는 도구는 바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이다.
페이스북, 인스타 광고노출 전략 또한 인지단계에 해당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관리자를 통해서 픽셀코드를 심어서 유저들의 행동들을 추적해야한다.
그러한 이벤트 기록들을 지정해 놓고 특정 이벤트를 목표로 하겠다는 광고가 전환광고다.,
트래픽은 무조건 사이트에 들어오는 유저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하는 광고라 볼 수 있다.
전환광고는 우리가 구매 전환을 많이 늘리겠다는 것을 목표로하는 광고다.
1) 호기심: 호기심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외성을 이용해야 한다.
- 무자본으로 11번 창업 어떻게 가능했을까?
- 25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방법! 그 정답은 스마트스토어 입니다.
- 400만원으로 화장품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2) 공감: 공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타겟하는 고객들이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되물음으로 공감유도)
- 제가 창업할 때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화장품 창업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했던 고민을 똑같이 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 시대의 변화가 빠르게 가속회 되면서 직장을 잃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의 직장이 언제까지나 안전할까요? 내가 맡은 직무로 언제까지 돈 벌 수 있을까요?
3) 믿음: 믿을을 주기 위해서는 가치입증, 수치 명시적 표기, 권위 빌리기를 이용한다.
- 가치입증: 와디즈 펀딩 관련 이미지(와디즈 펀딩 성공시켰다.
- 수치 명시적 표기 : 펀딩 금액, 비율 등 숫자
- 권위 빌리기: 잘 알려진 매스컴에서 우리 회사를 소개하고, 어떤 상품에 대해 소개를 하는 것만으로도 신뢰도 상승.
또는 유명인의 명언을 빌려서 광고전략을 짜는 것.
4) 넛지: 사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 선택을 하게끔 해야한다.
- 남자소변기 파리, 에스컬레이터 옆 피아노 소리가 나오는 계단, 농구대 모양의 쓰레기 통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는 권위빌리기를 통해서 신뢰를 주기 위함이다.
보도자료 쓰는 방법(책: 스타트업하고 앉아있네 참고)
1) 헤드파트
- 스트레이트 기사의 첫 1~3줄은 항상 전체를 요약하거나, 기사에서 중요한 내용이 나옵니다.
- '누가', '언제' 같은 육하원칙입니다.
2) 본문
- 본문에선 기사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당연히 흥미로울수록 좋습니다.
- 3문단 이내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본문 2
- 추가로 알리고 싶은 내용을 단을 바꿔 설명합니다.
- 본문 1보다 짧은게 좋습니다.
4) 추가
- 기사 끝은 부가적인 내용입니다. 주로 관계자 멘트나 추가설명 등입니다.
Chapter 6.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
01. 패스트 팔로워 전략
02.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
03.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
04. Bottom-Up, Top-Down 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
05. 소설 작가 되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Chapter 7.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 미리 팔아보기
01. 최소 자원으로 MVP 만드는 방법
02. 초기 매출 10배 상승 비결 - 돌다리 이론
0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04. 페이스북/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
05. 팔리는 카피 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
06. 돈 안 들이고 마케팅 보도자료 쓰기
5-1. 패스트 팔로워 전략
퍼스트 무버 : 기존의 없던 시장을 새로 만들어서 그 시장을 키워가고 있는 회사, 시장의 선두주자
퍼스트 무버를 따라가는 회사 : 패스트 팔로워 , 모방하라!
그렇게 해도 되는 이유
1.100%독점은 어렵다.
모방 사례를 하나 선택하고 시작해라. 클래스101이 200억의 연매출을 내는게 시장의 50%를 장악한다고 보면 라이프해킹스쿨이 5%라면 4억원의 연매출이다.
2. 벤치마킹을 하되 차별화를 해야 한다. 벤치마킹을 하려는 회사는 많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기술적, 콘텐츠 적으로 다르게 한다고 해도 카피될 수 있고 경쟁력을 가지기에 무리일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벤치마킹하는 회사의 타켓 고객들을 세분화해본다. 타겟을 좀 더 좁히고 정한 타겟에 대해서는 기존의 회사보다 좋은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한다.
클래스101은 취미, 커리어, 공예 등 여러 분야이다.
라이프해킹 스쿨의 경우, 경제적 자유,창업에 대해서만 포커스를 둔다. 대신에 미래자산 예측 mbti라던지, 머니 위클리라던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움이 된다.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라이프해킹 스쿨에 라이프해킹스쿨에 들어올 수 있도록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유입이 될 수록 조금씩 더 넓혀나가는 것이다.
고방 : 직방,다방과 비슷하지만 고시원에 포커스를 둔다. 고시원에 니즈가 있는 타겟들만을 대상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고시원 중개 분야에서 1등 어플리케이션이 된다.
퍼스트무버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제품과 서비스의 퀄리티를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다.
배달의 민족이 나왔을 때, 요기요라는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사용한 회사가 나왔고 , 티몬, 쿠팡, 위메프 같은 소셜커머스 같은 경우도 동일한 퍼스트 무버와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써서 생겨난 시장이다.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시장에 나왔을 때 오히려 이 시장이 확장되고 시장에 오히려 좋은 기회를 할 가능성이 있다.
결론 : 아예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어도 된다.
5-2. 누구나 팔 수 있는 한 가지.
처음 창업할 때는 재능과 지식을 팔자.
ex) 진로를 컨설팅, 취업 컨설팅, 유학 가는 방법 컨설팅, 일을 대행, 마케팅 대행사, 개발 대행사
프리랜서 개발자, 프리랜서 강사, 컨설팅 대행사, 외주, 강사
본인도 대학생 때부터 코딩 역량으로 외주나 교육하는 일을 했다.
왜 처음 창업할 때 지식이나 재능으로 창업하나요?
1. 거의 리스크가 제로기 때문이다.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크몽, 숨고, 탈잉, 라이프해킹스쿨, 클래스101
2. 자신의 구현기술을 고도화시킬 수 있다.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개발할 수도 있다.
3. 컨텐츠화를 통해서 자동 수익을 얻을 수 있다.
4. 고정 수익에 대한 불안함을 없앨 수 있다. 언제든지 내 지능과 지식을 팔아서 벌 수 있다.
5-3.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
정체성이라는 것은 내가 살면서 내린 논리적인 결론의 총합이다.
내가 어떤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지, 어떤 것을 남들보다 강점이 있는지 리스트업이 되어있어야 한다.
ex) 한 의사가 있는데 의사 대신에 창업을 하려고 한다.
1.의사로 창업을 해도 환자를 돌보는게 행복하지가 않다.
2. 의사로 많은 시간을 일을 해야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
=> 나의 행복가치와 알맞는 창업을 해야한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 가치, 조금이라도 잘하는 강점, 소비자의 니즈의 교점을 찾아야 한다.
1)남을 가르칠 때 행복감을 느낀다.
2) 코딩을 할줄 안다.
3) 코딩이 공교육 도입됨이라는 니즈(시장 존재 유무)
5-4. Bottom-up, top-down 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
가설 세우기의 시작
Bottom-Up 방식
1.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기.
2.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시장 파악하기.
3.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우면 된다.
ex)
1.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될 것 같은데?
2. 이 온라인 예약을 하고 있는 시장이 있을까? 소비자 니즈에 대해 확인
3.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지 솔루션을 도출한다.
책 : 디자인 띵킹
불편함을 마주했을 때 바로바로 메모하기.
Top-Down 방식
1.시장 트렌드를 먼저 파악하기.
2.온라인 시장 교육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
3.솔루션을 찾기.
결론
1. 일상에서의 문제를 계속 적기.
2.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가려고 노력하기.
5-5. 소설 작가 되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개연성있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소설 쓰는 것과 비슷하다.
창업에도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ex) 아만다, 소개팅 어플
1)아만다 전에 오프라인 사교모임을 만들어서 남자와 여자를 매칭하고 있었다.
아만다를 런칭했을 때, 초기 유입 인원을 만들 수 있었다.
2)유저 확장 전략 : 서로의 얼굴을 평가하고 그 얼굴을 평가해서 평점이 어느 정도 점수를 넘어야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구조
ex)에브리타임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
1. 처음에는 시간표 앱이었다. 커뮤니티도 없고 대학교 시간표를 짤 수 있었다. 시간표 기능이 바이럴이 퍼졌다. 대학생이 좋아할만한 UI / UX를 만들었고, 깔끔하고 고도화된 기능을 많이 만들었다.
2. 10만,20만이 되었을 때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 커뮤니티 앱이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 커뮤니티부터 시작하지 않은게 성공 요인이다.
ex)리멤버
명함 인식해서 명함을 자동으로 등록하는 앱
구인구직을 해주는 사이트를 런칭했다.
구인구직을 맨 처음에 시작했으면 잘 안됬을 텐데 그 전에 먼저 미끼 상품인 명함 등록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유입이 있게 하고 그 후에 구인구직 플랫폼을 런칭함으로써 활성화 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사업 전략은 하나의 시나리오다.
한강 용품 대여 서비스 -> 한강에서의 놀이 문화 플랫폼이 되자
라이프해킹 스쿨 -> 대학교를 대체할 수 있는 교육 기관을 만든다.
단계별 전략에는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하나의 큰 소설을 만들어야 한다.
6-1. 최소 자원으로 MVP(최소기능제품) 만드는 방법
미리 팔아보기
1. 최소 자본으로 미리 팔아보기를 해야 한다.
2. 고객관점에서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보이게끔 미리 팔아보기를 해야 한다.
ex) 한강의 피크닉
처음에는 가장 핵심기능인 예약 기능만을 담고 있는 사이트였다.
그 후에 잘되니까 로그인과 회원가입, 포인트, 알림 기능 등등을 만들었다.
2-3000만원, 2-3개월 소요, 고객들의 수요가 없었다면 많은 리스크가 온다.
랜딩 페이지 개발 툴 : 아임웹,
디자인 : 망고보드 , 쉽게 디자인들을 할 수 있는 보조 툴
재능 마켓 : 스마트스토어 (음식, pt, 전자책) , 크몽, 탈잉, 숨고
6-2 고객 유입 채널 설계와 퍼널 크랙 진단 기법
퍼널 : 고객구매패턴
마케팅 퍼널(깔때기모양) : 인지(100)->호기심(80)->고려->의도->평가->구매(10)
퍼널 크랙 진단 기법 : 돌다리 이론
[인지 -> 호기심 -> 몰입 -> 의심 -> 욕구 -> 구매 -> 재구매] 까지 7단계의 돌다리가 존재한다.
밑에는 강이 있고 이 돌다리를 하나씩 건너는 것으로 표현했다.
고객은 7단계 중 어느 하나라도 빠져 있으면 아무리 다음 돌다리를 열심히 만들어 놓아도 강에 빠지게 된다. 결국 모든 돌다리가 튼튼하게 설치 되어 있어야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
1)인지단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 상품을 보여줄 것인가? 얼마나 노출 시킬 것인가? 사이트 트래픽량이 많은지?
유사검색어 검색 시 상품노출되는지?
- 포털SEO,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 소셜광고, 인플루언서 광고, TV 광고
2)호기심단계 : 후킹하는 문구나 이미지나 이런 것들이 카피 라이팅이 제대로 되어 있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만한 요소가 있는지?
인지단계 이후 호기심을 이끌어 클릭하게 하여 내 상품이 있는 사이트로 오게끔 하ㅡㄴ 작업.
- 카피라이팅, 후킹이미지, 가치입증요소
3) 몰입단계 : 카피라이팅, 스토리텔링과 관련. 얼마나 사람들이 이 상품의 상품성에 대해서 몰입할 수 있게끔 소개를 해놨고, 몰입할 수 있게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놨는가?
-상세 페이지, 소개 페이지
4) 의심단계 : 본인이 사용해본적없는 상품같은 경우 다른 사람들이 어떠게 사용했고 거기에 대한 후기가 어떤지?
매스컴, 뉴스로 상품에 대한 소개가 있는지? 상품에 대한 신뢰성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는지?
-후기, 리뷰, 뉴스, 블로그 리뷰 등
5) 욕구 단계 : '이건 좋은건 알겠는데 좀 더 고민해보고 사야지, 좀 나중에 살까?' 라는 고민을 잠재우고 지금 당장 구매 욕구를 만드는 것.
-할인 기간, 얼리버드
6)구매단계 : 결제시스템의 간편화, 네이버페이, PG사, 무통장 입금, 카카오페이, 토스를 붙여서 조금 더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7)재구매 단계 : 이 고객에게 로열티를 만들어주고 다음에 또 다시 결제할 수 있게끔 하는 전략
-제품 퀄리티, 적립금, 회원제
마케팅을 잘 설정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매출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이 돌다리 중 뭘 놓쳤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돌다리가 빠져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사이트 내부적으로 고객이 어디에서 이탈이 이루어졌는지 볼 수 있는 여러가지 툴들을 도입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결론
각 돌다리의 크랙을 발견하고 그 크랙을 매꿔야 한다. 매출 발생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돌다리 이론을 이용해서 각 마케팅 단계를 점검하고 보완해보자.
6-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Chapter 6-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SEO 관련 블로그 글입니다 :)
https://blog.naver.com/ourbliss90/221876661964
네이버 검색 최적화 방법은 인지단계(노출)에 해당한다.
네이버에 어떤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내 상품이 사람들한테 잘 노출되게 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 최적화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의심단계(후기, 리뷰)의 돌다리를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다.
네이버 노출 최적화 방법
1) 파워링크 : 입찰제로 경쟁이 심한 키워드 경우 광고비가 비싸다(한 번 클릭에 1000원~2000원 비용 소요)
그러므로 파워링크를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내 사이트가 가장 먼저 뜨는 것이 좋다. '대전코딩학원'처럼 비싼 키워드가 아닌 경쟁이 약한 키워드를 여러개(10000~20000개)설정하여 단가를 낮춰서 걸어놔라(70원)
2) 웹사이트: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웹마스터 가이드] 이 가이드라인을 다 따라라.
* 웹마스터가이드 URL: 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
* 이 가이드를 정리한 블로그: https://blog.naver.com/ourbliss90/221870861853,https://blog.naver.com/ourbliss90/221876661964
3) 블로그: 크몽에서 '기자단, 체험단'을 검색해서 블로그 리뷰를 도와주는 업체를 선정해서 이용해라(건당 10,000~20,000원, 5건 정도)
2. 결론
네이버 파워링크, 웹사이트, 블로그에 제품을 노출시켜 인지 돌다리를 튼튼하게 하라.
6-4 . 페이스북/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
페이스북 광고에 대한 기초 과정 링크 : https://www.facebookblu
페이스북, 인스타 광고노출 전략
<이벤트 관리자>
이벤트 관리자를 통해서 픽셀코드를 심어서 유저들의 행동들을 추적해야 된다.
그리고 실제 그런 추적한 이벤트를 베이스로 해서 특정 타겟을 우리가 지정할 수 있다는 점.
전환 광고: 우리가 특정 목표(구매전환, 결제시작 등)를 두고 이벤트를 하겠다.
무조건 전환광고가 유리하다.
하루 3~5만원 광고비일 경우 -> 구매전환을 일으키기 어려우니 잠재고객이나 결제시작을 선택하는게 유리함.
3-4일 안에 목표로 한 이벤트가 50건 정도의 이벤트가 일어나야지 광고 최적화가 잘 된다.
리타겟팅: 우리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의 고객들 그러니까 결제시작, 잠재고객 들에게 다시한번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
<광고 관리자>
그리고 광고 관리자에서 광고를 만들 때에는
전환 광고를 만들되 이 전환광고로 2가지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
1) 브로드 타겟을 잡아서 하는 광고 -> 하루 3~4만원 집행했는데 이벤트가 1~2개 밖에 없다면 하루 30~40만원 투자할 것,.
2) 리타겟팅 광고
광고보고서를 통해서 실제 구매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광고 노출 대상을 다시한번 수정하여 타겟을 변경해줄 필요가 있다.
2. 결론
픽셀을 심어서 고객의 행동을 추적하고 광고를 한번 설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타겟을 수정하는 것도 중요함.
6-5. 팔리는 카피 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
1) 호기심: 호기심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외성(언매칭)을 이용해야 한다.
- 무자본으로 11번 창업 어떻게 가능했을까?
- 25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방법! 그 정답은 스마트스토어 입니다.
- 400만원으로 화장품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2) 공감: 공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타겟하는 고객들이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되물음으로 공감유도)
- 제가 창업할 때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화장품 창업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했던 고민을 똑같이 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 시대의 변화가 빠르게 가속회 되면서 직장을 잃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의 직장이 언제까지나 안전할까요? 내가 맡은 직무로 언제까지 돈 벌 수 있을까요?
3) 믿음: 믿을을 주기 위해서는 가치입증, 수치 명시적 표기, 권위 빌리기를 이용한다.
- 가치입증: 와디즈 펀딩 관련 이미지(와디즈 펀딩 성공시켰다.
- 수치 명시적 표기 : 펀딩 금액, 비율 등 숫자
- 권위 빌리기: 잘 알려진 매스컴에서 우리 회사를 소개하고, 어떤 상품에 대해 소개를 하는 것만으로도 신뢰도 상승.
또는 유명인의 명언을 빌려서 광고전략을 짜는 것.
4) 넛지: 사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 선택을 하게끔 해야한다.
- 남자소변기 파리, 에스컬레이터 옆 피아노 소리가 나오는 계단, 농구대 모양의 쓰레기 통
2. 결론
카피라이팅은 호기심, 공감, 믿음, 넛지를 이용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라이프해킹스쿨 페이지에도 적용되어 있으니
게시글을 확인해서 어떤 전략을 사용한 것인지 분석해보자.
6-6. 돈 안들이고 마케팅 보도자료 쓰기
무료로 보도자료 쓰는 방법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는 권위빌리기를 통해서 신뢰를 주기 위함이다.
보도자료 쓰는 방법(책: 스타트업하고 앉아있네 참고)
1) 헤드파트
- 스트레이트 기사의 첫 1~3줄은 항상 전체를 요약하거나, 기사에서 중요한 내용이 나옵니다.
- '누가', '언제' 같은 육하원칙입니다.
2) 본문
- 본문에선 기사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당연히 흥미로울수록 좋습니다.
- 3문단 이내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본문 2
- 추가로 알리고 싶은 내용을 단을 바꿔 설명합니다.
- 본문 1보다 짧은게 좋습니다.
4) 추가
- 기사 끝은 부가적인 내용입니다. 주로 관계자 멘트나 추가설명 등입니다.
=> 글을 처음부터 작성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분이 작성하려고 하는 글에 가장 유사한 글을 찾아서
이미 기보된 글을 베이스로 틀을 유지하면서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 훨씬 높은 퀄리티의 글이 나올 수 있다.
작성한 보도자료를 쉽게 기고할 수 있는 방법은
1) 플래텀
2) 벤처스퀘어
3) 머니투데이
이 3곳의 기자에게 기고문을 보내는 것이다.
2. 결론
보도자료를 양식에 맞춰 작성하여 기자에게 보내면, 무료로 보도자료를 올릴 수 있다.
[9/25] 선행 과정 17차 클래스 리뷰 챌린지 #5 (0) | 202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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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선행 과정 17차 클래스 리뷰 챌린지 #5 (0) | 2022.09.26 |
[9/24] 선행 과정 17차 클래스리뷰 챌린지 #4 (0) | 2022.09.24 |
[챌린지] 창부캠 선행 과정 17차 블로그 챌린지 #3 (0) | 2022.09.23 |
[9/22] 선행 과정 17차 클래스 리뷰 챌린지 #2 (0) | 2022.09.22 |